내년도 의사국시 1월10~11일, 약사국시 1월 18일
- 이혜경
- 2012-07-27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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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부터 보건의료인 국시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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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의사 국가시험은 내년 1월10~11일까지, 제64회 약사 국가시험은 내년 1월 18일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은 27일 2012년도 하반기 및 2013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시행일정을 발표했다.

약사 국시는 치과의사, 한의사와 함께 진행되며 오는 9월 20~25일 인터넷 또는 9월 25~27일 방문 접수를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세 직종 모두 1월 30일로 예정됐다.
약대 4년제 졸업생이 올해 '마지막 국시'를 치뤘지만, 국시원 측은 6년제 시험이 시행되는 2015년 전까지 '재수생'을 대상으로 4년제 약사 국시를 유지한다.
이 밖에 한약조제자격 시험은 오는 12월 2일, 간호사 및 조산사 시험은 내년 1월 25일, 한약사와 영양사 시험은 내년 2월 3일 진행된다.
한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시 응시 대상자는 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졸업예정시기에 해당 학위 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 지난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의사의 경우, 필기시험이 면제되지만, 본인의 의사에 따라 다시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원서 방문 접수 기간에 본인이 직접 '면세시험 포기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약사, 한약사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하되, 내년 2월 말 이전 학위 등록을 마치면 된다.
1994년 7월 8일 당시 보건사회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 대학에 재학 중이던 약사 국시 응시생의 경우 내년도 4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국시원은 오는 9월 시험과목, 시험시간표, 제출서류, 응시수수료, 응시자유의사항 등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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