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설자리 주는데 '설마 증후군'에…"
- 조광연
- 2012-08-07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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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 '新 약국경영 A to Z' 매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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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그 자리도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고 관측하는 박 부회장은 "더 무서운 것은 상황이 나빠지는데도 설마 무슨 일이 있겠나 하는 안일함이 널리 퍼져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부회장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종은 힘이 센 종도, 머리가 좋은 종도, 번식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닌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라는 찰스 다윈의 통찰을 인용하면서 "세상을 바로보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는 박 부회장은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 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그러기 위해 반드시 약사들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박 부회장이 말하는 기업가 정신이란 기업가로서 마땅히 갖춰야할 자세나 정신이다.
박 부회장은 매주 데일리팜에 ▲성공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약국의 가치관 경영 ▲약국 CS 필요성과 사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방법 ▲ 마이크로 밸류 마케팅 ▲내부직원과 고객 중심의 갈등관리 ▲주도성과 성취의 비밀 ▲고객과 협상 ▲인맥관리기법 ▲비쥬얼 플래닝 등에 대해 30회 가량 연재할 계획이다.
약사인 박 부회장은 "그동안 위드팜 경영자로서 쌓은 직간접 경험과 많은 약국을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통상적인 약국의 문제점과 해법을 흥미롭게 제시함으로써 약국의 미래에 한발 더 다가서보려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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