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0 16:57:28 기준
  • #의약품
  • 인사
  • GC
  • #의사
  • #마케팅
  • #식약처
  • 약국
  • 의약품
  • R&D
  • #제약
팜스터디

"약국, 설자리 주는데 '설마 증후군'에…"

  • 조광연
  • 2012-08-07 11:00:48
  •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 '新 약국경영 A to Z' 매주 연재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新 약국경영을 주제로 오늘(7일)부터 데일리팜에 매주 1회 연재하는 약국체인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6일 "약사라는 직업이, 약국이라는 공간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 고민할 때 긍정적 희망보다 걱정이 앞선다"고 토로했다. 그 자신 또한 의약분업 12년 동안 조제료에 매달리는 우를 범함으로써 일반의약품을 비롯한 건강관련 제품을 소홀히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박 부회장은 "우리 약사들의 무관심 속에 약국이란 훌륭한 판매 관련 네트워크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통렬히 반성했다.

"약사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그 자리도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고 관측하는 박 부회장은 "더 무서운 것은 상황이 나빠지는데도 설마 무슨 일이 있겠나 하는 안일함이 널리 퍼져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부회장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종은 힘이 센 종도, 머리가 좋은 종도, 번식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닌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라는 찰스 다윈의 통찰을 인용하면서 "세상을 바로보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는 박 부회장은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 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그러기 위해 반드시 약사들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박 부회장이 말하는 기업가 정신이란 기업가로서 마땅히 갖춰야할 자세나 정신이다.

박 부회장은 매주 데일리팜에 ▲성공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약국의 가치관 경영 ▲약국 CS 필요성과 사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방법 ▲ 마이크로 밸류 마케팅 ▲내부직원과 고객 중심의 갈등관리 ▲주도성과 성취의 비밀 ▲고객과 협상 ▲인맥관리기법 ▲비쥬얼 플래닝 등에 대해 30회 가량 연재할 계획이다.

약사인 박 부회장은 "그동안 위드팜 경영자로서 쌓은 직간접 경험과 많은 약국을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통상적인 약국의 문제점과 해법을 흥미롭게 제시함으로써 약국의 미래에 한발 더 다가서보려한다"고 다짐했다.

[박정관의 신약국경영 A to Z 바로가기]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