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화기관계용 약 많이 먹고 가격도 더 비싸다"
- 최은택
- 2012-09-04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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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Health Data 2012' 보고서...약효군별 차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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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OECD 회원국에 비해 의약품 소비량이 대체로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구매력지수 기준 판매액은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OECD Health Data 2012'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4일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국내 의약품 소비량은 ATC 대분류별로 볼 때 OECD 회원국에 비해 대체로 높지 않았다.

세부적으로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의약품은 일일상용량이 266.5DDD로 OECD 평균 198DDD보다 더 컸다. 호흡기계 의약품도 192.7DDD로 109.4DDD인 OECD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이에 반해 혈액 및 조혈기관 의약품은 27.9DDD, 심혈관계는 207.3DDD로 각각 OECD 평균 115.1DDD, 466.5DDD보다 현격히 낮았다.
구매력지수를 기준으로 한 같은 해 국내 1인당 의약품 판매액 수준은 OECD 회원국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약효군별로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혈액 및 조혈기관, 전신성 항감염약, 근골격계 등은 평균보다 더 높은 반면, 심혈관계,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 전신성 호르몬계, 신경계, 호흡기계 등은 더 낮았다.

소화기관 및 신진대상 의약품은 78.5달러, 혈액 및 조혈기관은 45.5달러로 OECD 평균 각각 52.4달러, 28.4달러보다 월등히 높았다.
반면 심혈관계는 68.8달러, 신경계 38달러, 호흡기계 23.2달러 등으로 OECD 평균 각각 75.1달러, 72.2달러, 32.6달러를 훨씬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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