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제천시에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억원 전달
- 이탁순
- 2012-09-25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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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공장 인연 이어가…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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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은 지난 21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제천시청에서 최명현 제천시장과 만남을 갖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휴온스는 지난 2009년 제천바이오밸리에 cGMP급 신공장 준공으로 제천시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휴온스는 지역 내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제천신공장 준공을 기념하는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여는 과정에서 1000만원의 경비를 절약해 '제천시인재육성기금'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후 휴온스는 매년 2000만원 이상의 인재육성기금을 제천시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 부회장은 "제천바이오밸리에 최첨단 공장을 가동하면서 회사의 수출 및 수탁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계획대로 연내 제천신공장이 美 FDA 승인을 획득한다면 급격한 수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결혼이주민 지원 시설인 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은 참소망의집 그리고 아동복지시설인 세제천지역아동복지센터에의 운영보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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