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비정규직 비율 25.3%...행안부보다 4배 많아
- 최은택
- 2012-10-03 09:29: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목의 의원, 질병관리본부는 무려 60% 달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복지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난해 연말기준 10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직원의 25.3% 규모로 이는 행정안전부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의 경우 무려 10명 중 6명이 비정규직 노동자로 드러났다. 3일 복지부가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기준 복지부와 소속기관 직원은 총 4025명으로 이중 비정규직은 1019명, 25.3%였다.
복지부에는 정규직(소속 공무원) 746명과 비정규직 217명(22.5%), 소속기관에서는 정규직 2260명과 비정규직 802명(26.2%)이 각각 일하고 있었다.
복지부의 이 같은 비정규직 채용규모는 다른 부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지난 3월 기준 행정안전부는 201명, 6.3%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었다. 인원수로는 5배, 점유율로는 4배 이상 복지부가 행안부보다 더 많은 것이다.
직종별 비정규직 현황을 보면 연구원& 8228;연구위원이 651명(63.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화상담원 116명(11.4%), 수련의 77명(7.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월보수 수준은 연구원과 연구위원은 227만9000원, 전화상담원은 160만3000원, 수련의는 225만5000원, 행정보조원은 129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나 행정을 주로 담당하는 분야 비정규직은 점진적으로 정규직화해 비정규직 비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불합리한 차별 시정 등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4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5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6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7"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8부산시약 "대웅 거점도매 철회하라…유통 장악 시도 유감"
- 9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 10메디카코리아, '기준요건 재평가' 약가인하 소송 최종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