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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포럼, 사전 등록 2000명 넘어서

  • 이혜경
  • 2012-10-04 15:42:36
  • 전공의협의회 "젊은 의사들 전폭적 지지 기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주최하는 '전공의 노조 미래 포럼 및 젊은 의사 포럼'이 6일 열리는 가운데 사전 등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은 포럼를 앞두고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 포함 2000여명이 사전 참가 신청을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포럼 주제 발표는 이인재 변호사가 맡았으며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와 상급단체 가입의 법적 의미'를 주제로 전공의 노조의 법적 지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노회찬 국회의원이 패널로 참석,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와 의미', '젊은 의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 젊은 의사와 노조라는 전반적인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과 이학승 전 대한전공의노조위원장, 대한병원협회 김필수 법제이사,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선한수 정책 이사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경문배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의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협은 전공의 미래 노조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는 전공의들을 위해 홈페이지(www.youngmd.org)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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