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폐암치료제 유럽 허가 신청
- 어윤호
- 2012-10-15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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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비가역적 ErbB 차단제이자 회사 첫 항암제

이번 허가 신청은 기존 화학 요법 대비 전례 없는 효과를 입증한 아파티닙의 3상 LUX-Lung 3 등록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비소세포폐암은 유럽에서 매년 새롭게 진단되는 39만건 이상의 폐암 가운데 약 85% 을 차지하며 비소세포폐암의 가장 흔한 형태는 선암종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모든 폐 선암종의 약 25%에서 EGFR변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은 발병 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여 유럽에서만 연간 약 34만 건의 사망이 발생하며 이는 암으로 인한 사망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을 가진 폐암 치료제에 대한 의학적 요구가 큰 만큼 회사는 가능한 빨리 환자들이 아파티닙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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