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원주 신청사, 임원 집무실 최대 83% 확대"
- 김정주
- 2012-10-16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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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의원 지적…"기관 위상강화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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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할 심평원이 전면 유리를 사용한 27층 5만8169㎡의 규모의 새 청사를 짓고 있다.
이 의원이 현재 서초동 본원 청사와 원주 신청사 임원 집무실 면적을 비교한 결과 감사와 상임이사의 집무실이 각각 83%과 57% 확대됐다. 원장 집무실은 14% 커졌다. 반면 실장급의 경우 2.2% 확대에서 그쳤다.
이 의원은 "신청사 건립이 기관 위상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이라고 밝힌 심평원이 임원 집무실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것이 기관 위상 강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 지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하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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