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혈관확장제 '알로스틴 주사' 일본 진출
- 가인호
- 2012-10-17 0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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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o-PGE1 원개발국, 일본 후생성 시판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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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국제약은 일본 2개 제약회사와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 수출 계약을 완료하여, 2013년 이후 본격적인 수출액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만성동맥폐색증, 당뇨병성 피부궤양, 혈행재건술 등에 사용되는 약물인 alprostadil 성분은 대사 과정에서 불활성화가 쉽게 되어, cyclodextrin을 이용한 alprostadil-alfadex화 혹은, lipid microsphere 포접을 통한 Lipo-PGE1화가 되어 시판되고 있다.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는 동국에서 개발된 특화된 에멀젼 제제기술을 통해 제조되는 Lipo-PGE1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제다.
원개발국인 일본에서 진행된 기존 제제와의 비교 평가를 통해 동등한 품질이 입증됨으로써 일본 후생성 시판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는 기존 제제와 달리, 주사기안에 약물을 미리 충전된 형태의 프리필드주사로 시판되어 필요 즉시 안전하게 정확한 용량 투여가 가능한 Lipo-PGE1 제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는 프리필드주사 단위별 포장재 내에 산소흡수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alprostadil 성분의 불활성화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동국측은 국산 기술력의 Lipo-PGE1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가 원개발국인 일본으로 시판 허가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원개발국인 일본에서 인정한 제품력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알로스틴프리필드주사의 가치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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