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트라젠타', 인슐린·메트포민 병용 가능해져
- 어윤호
- 2012-10-23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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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병용요법에 대한 적응증 추가로 폭넓은 처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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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리나글립틴)가 이들 병용요법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에 따라 트라젠타는 단독요법,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메트포민 병용, 인슐린 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인슐린 병용, 메트포민·설포닐우레아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병용, 설포닐우레아·메트포민 병용으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모두에 투여가 가능해졌다. 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인슐린 병용 투여가 필요한 환자, 당뇨병 초기부터 강력한 혈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편리하고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젠타'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은 유한양행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약은 출시 3개월 만에 처방액 20억원(유비스트)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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