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인재센터 설립…연 9천명 양성
- 김정주
- 2012-10-31 1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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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20년 글로벌 의료서비스 10대 핵심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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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제3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2020년 글로벌 의료서비스 허브화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 31일 발표했다.
10대 핵심과제는 ▲상생적 해외환자 유치-병원 진출 전략 수립 ▲고부가가치 해외환자 발굴 및 유치 ▲의료서비스 차별화·인지도 제고 ▲전주기 해외환자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해외환자 유치 복합의료타운 조성 ▲유치 시장 투명성, 책임성 제고 ▲병원 해외 진출 자금지원 ▲해외 진출 전문기업 설립, 지원 ▲병원 해외 진출 장벽 해소 등다.
특히 복지부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인력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고 연 9000명 수준의 국제 마케팅 실무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고용보험기금 108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채민 장관은 "글로벌 헬스케어는 미래성장산업으로서 잠재력이 매우 커 의료기관의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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