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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관악구약 신충웅 총회의장 "약사된 것 후회된다"

  • 김지은
  • 2012-11-01 11:59:13
  • 기고 통해 밝혀…대약·시약 회장 후보자들에 '쓴소리'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 신충웅 총회의장이 1일 기고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시약사회장 후보자들에 '쓴소리'를 전했다.

신충웅 총회의장은 "이제는 약사가 된 것을 후회한다"고 글을 시작하며 "현재 약사회는 회장을 뽑는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많은 약사들이 현 약사회에서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한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약이 한톨이라도 나가면 회장을 물러나겠다고 하고 실천에 옮겼는가. 우리 약사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5일부터 전국적으로 15,257명의 의약품판매 비약사가 태어난다. 약사는 국민, 환자를 위해 존재하고 대우받았지만 이제는 약사님 소리 듣기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또 "한약보험, 천연물학 의료수가 모두 자기이익 챙기기에 바쁘다. 약이 줄고 성인병이 치료돼야 존경받는 의사가 아닌가. 한의사나 약사회 등 타 단체에 몰래카메라 찍을 시간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대약이던지 시약이던지 회장 하겠다는 사람은 약사회 상주하면서 회원을 위해 죽기 살기로 하지 않으려면 그만두기 바란다"며 "시약회장 나오는 자는 비싼 자동차 반납하고 판공비도 대폭 줄이길 바란다. 앞으로 약사회에 산 어설픈 회장하지 말고 똑바로 회장을 하여 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약국운영이 잘 되게 하여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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