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멘비오' 군 접종, 국방부-노바티스 합의
- 어윤호
- 2012-11-05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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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찰가 4만2000원…판매제휴사 녹십자가 공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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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근 수막구균성 뇌수막염백신 '멘비오(제조사 노바티스)' 단독 입찰에서 녹십자(판매제휴사)와 우인메디텍(도매)을 최종 확정됐다. 낙찰가는 4만2000원이다.
단 녹십자와 함께 멘비오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한국백신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 도매가 조달청 입찰에 함께 참여하는 이유는 정부 백신사업의 입찰은 '3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즉 녹십자가 멘비오를 우인메디텍에 공급하면 이를 연세팜이 정부에 조달하게 된다.
국방부의 백신지원 사업이 단독 입찰로 진행된 것은 국내에 허가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백신이 '멘비오'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초 업계는 제조사인 노바티스가 국방부가 제시하는 공급가를 수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멘비오의 글로벌 공급가가 10만원인데 국방부가 원하는 공급가는 4만원대였던 것이다.
실제 이번에 진행된 입찰은 2차 입찰이었다. 지난 9월 진행된 1차 입찰에서 양측은 결국 입장차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1차 후에도 국방부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노바티스도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 수긍한 것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군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납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해 육군 훈련소에서 뇌수막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예산 120억원을 투입, 모든 신병들에 대한 뇌수막염 백신을 접종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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