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프로틴A' 국내 공급 바이오 진출
- 가인호
- 2012-11-05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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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절감 국내사 바이오 의약품 개발 국제 경쟁력 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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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국내 제약사들은 기존의 독점 공급체계에서 벗어나 다원화된 공급체계를 통해 원가절감 및 연구효율을 높여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 동안 '프로틴 A'의 국내 공급은 GE(제너럴일렉트릭)사가 독점해 왔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서 대한뉴팜은 미국 진스크립트(GenScript)社, 일본 파마윈 재팬(Pharmawin)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프로틴 A'의 국내 공급을 도맡게 된다.
미국의 GenScript사는 제품 제조와 기술지원의 역할을 분담하고, 일본의 Pharmawin사는 아시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과 기술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중국 진출을 위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의 이토추 상하이(Itochu Shanghai)사는 선진 시장 진출 경험 및 시스템을 공유한다.
주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연구 기업들이 사용하는 '프로틴 A'는 통상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여 연간 5,000리터 이상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00억원 정도 규모다. 대한뉴팜은 향후 지속적인 기술 제휴를 통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배건우 대표는 “대한뉴팜은 '프로틴 A'의 한국 시장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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