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지노믹스,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 개발
- 노병철
- 2012-11-06 14:1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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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63빌딩서 제품발표회…식중독균·신종플루 등 진단·검역 기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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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지노믹스(대표 박혜린)가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LABODx)' 제품발표회를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했다.
분자진단기는 병원체의 DNA·RNA를 검출해 병의 원인과 감염 여부를 분석하는 기기로 면역진단에 이은 차세대 체외진단 기술이다.
라보디엑스는 비전문가 누구라도 조작가능하며 고가의 시약과 장비 없이도 1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혜린 대표는 "라보디엑스는 식중독균 검출 등 식품 위생 검사용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며 "향후 진단 칩을 대량 공급함으로써 외형 확장을 통한 R&D 개발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자진단 플랫폼 라보디엑스는 식중독 외에도 암 조기진단, 신종플루·구제역·조류독감 등 다양한 분야의 검역 확장성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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