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 후보들, 신 약국경영 전략 공개…처방 탈피
- 강신국
- 2012-12-03 11:34: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포장 제도 개선과제 이어 약사미래비전 전략 공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7명의 시도지부장 입후보자들이 소포장 제도 개선 주문에 이어 신약국경영 전략을 제안했다.
송종경(인천), 이원일(경남), 길강섭(전북), 전일수(충남), 한형국(경북), 좌석훈(제주), 유영진(부산) 후보는 3일 약사미래비전을 위한 사업계획의 두번째 방안으로 신 약국경영전략을 제시했다.
후보들은 ▲공간의 협소함과 제품 수를 뛰어넘는 방법 ▲약사 업무의 분산 ▲수익성 확보 ▲지원업무 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 연결 ▲구매자 만족도 개선 등으로 위한 과제를 제안했다.
이를 위한 단계적 로드맵도 공개했다. 먼저 7개 시도지부는 소속 약국을 대상으로 신 약국 경영전략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시스템 구축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약사용 콘텐츠 구축을 담당한 위원과 위원회를 선정하게 된다.

후보들은 "분업 이후 약국업무는 처방조제에 시간과 노력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에 비례해 일반약, 한약,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화장품 등 외국에서 약국업무의 적절한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들이 소홀해 졌다"고 진단했다.
후보들은 "일반약의 경우 매출이 정체 또는 하락을 면치 못했고, 한약 또한 취급약국이 축소됐다"면서 "건기식, 의약외품, 화장품은 새로운 유통채널인 홈쇼핑 등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후보들은 "변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약사 수를 늘리거나 동업을 하고자 해도 처방조제 업무를 위한 고임대료 구조로 수익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약국의 적극적인 변화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후보들은 약국의 변화와 미래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약국공간의 협소함을 뛰어넘고 업무를 나눠주면서도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1. 공간의 협소함과 제품 수를 뛰어넘는 방법의 모색 - 현재 약국 공간의 협소함을 뛰어넘기 위해 최소제품의 진열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방법이 제시 돼야 한다. ○ 제품 설명 시스템 구축 ○ 소비자가 직접 제품설명을 선택하는 시스템 구축 - 최소재고를 상쇄하는 신속한 공급 유통망이 구비 되어야 한다. ○ 무재고 제품 자동 온라인 유통 경쟁 입찰 주문 시스템 구축 2.약사업무의 분산 - 약사가 설명하는 시간을 축소하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약사가 알려주는 시스템의 추구 ○ 일반 제품 설명시스템에서 약사의 높은 제품정보 제공을 요구한 경우 약사가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제품설명 콘텐츠 구축 (제품구매자용, 약사용) ○ 일반 제품 구매용 설명 콘텐츠 구축 (판매회사 제공 정보, 일반정보 콘텐츠 구축위원회 구성, ○ 약사용 고급 제품 설명용 콘텐츠 구축 (6개시도지부 약사회 소속 약사 중 식견이 높은 약사로 약사용 콘텐츠 구축 위원회 구성) ○ 약사교육용 사이버 교육 시스템 구축 3. 수익성 확보 - 제품에 대한 질 높은 정보제공을 통하여 가격이 아니라 약사 서비스 제공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시스템 구축 ○ 일반인 대상 콘텐츠 및 약사 제공 고급 콘텐츠로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수익성 확보 4. 지원업무 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 연결 - 시스템 구축 ○ 약국별 개별 홈페이지 제공 (일반제품정보콘텐츠, 약사제공정보콘텐츠, 결재시스템구축) ○ 의약품 외 제품정보 코드 입력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 (의약품외 약국 제품을 해당약국이 시스템 기관에서 제공하는 표준코드로 등록하는 경우 약국 개별 홈페이지 및 기능 제공) ○ 본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발행하여 제품의 신뢰성 확보 ○ 약사 교육 사이버 교육 업무지원 기관 선정 ○ 본 시스템에 제공 되는 제품의 객관적 평가를 위한 공인기관의 설치 5. 기대 효과 - 구매자 만족도 개선 ○ 구매자 스스로 제품 선택권을 부여하고 질 높은 정보제공을 통해서 구매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 약국 경쟁력 확보 ○ 소형약국이나 나 홀로 약국에서는 처방조제업무 과정에서도 짧은 시간의 대면 설명을 통해서도 구매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대형유통자본의 침투에도 대응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약국을 구현할 수 있다.
미래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 약국경영전략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9"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