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유권자 투표할 때 힘이 모아진다
- 데일리팜
- 2012-12-03 11:53: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 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사실상 오늘 오후부터 본격화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늘 오후부터 투표용지가 약사유권자 앞으로 발송되고, 이를 받아 쥔 유권자들이 투표용지에 기표, 재송부해야하기 때문이다. 13일 개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판세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백중세로 관측된다. 물론 박인춘·조찬휘 두 후보와 캠프는 각자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정확한 승리의 열쇠는 유권자 2만6940명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두 후보들은 약국 방문을 통한 선거활동과 선관위가 주최한 두 차례 정책토론회를 통해 자신들의 정책을 공약했다. 이들이 제시한 공약은 방법론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지언정 약사의 위상 강화와 직능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대동소이하다. 자신의 선명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위해 때때로 상대 후보를 맹렬하게 비판하기도 했으나 어느 후보할 것 없이 6만 약사들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정치권 선거를 빼놓고 나면 가장 민주적인 절차로 이뤄지는 선거 중 하나다. 직선제가 그렇고, 정책토론회와 후보자별 합종연횡 등이 그렇다. 마치 여야가 있는 것처럼 서로를 치열하게 검증하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이번 선거의 화룡점정은 높은 투표율이다. 어느 후보든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한 가운데 승리해야 대내외적 대표성도 커지며, 차후 약사회 의사결정과 실행에도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투표용지를 받는 즉시 투표해 반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표를 할 때는 3년동안 진심으로 지지를 보낼 후보에게 해야한다. 주변 권고라든지, 내 동문같은 감성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돼야 할 것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약가 산정률 40% 초중반 고수...제약 '마지노선' 무너지나
- 2잠실 롯데월드에 창고형약국 개설 추진…주변 약국들 '초비상'
- 3혁신형제약 기등재 인하 50% 감면되나…건정심 상정 관심
- 4급여 인정 받은 당뇨 3제 요법, 모두 복합제로 개발
- 5동전주 퇴출될라…주식 합치고 주식 수 줄이는 바이오기업들
- 6노동계 "신약·제네릭 모두 불합리"…약가개편 작심 비판
- 7의협 궐기대회 찾은 장동혁 대표…성분명 처방 언급은 없었다
- 8루닛, 의료AI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병원 네트워크·임상'
- 9삼아제약, 사채 발행 40억→1200억 확대…투자 포석
- 10[기자의 눈] K-바이오, 이젠 전문경영인 체제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