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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약준모 "조 당선인, 민초약사 열망 통찰해야"

  • 강신국
  • 2012-12-17 10:07:31
  • 김구 집행부 행적 반면교사 삼아야

온라인 동호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대표 김성진 약사)은 17일 조찬휘 당선인에게 김구 집행부의 행적을 반면교사 삼아 민초약사들의 열망을 통찰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

약준모는 "조찬휘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조찬휘 후보의 당선은 민의를 저버린 김구 집행부에 대한 민초약사들의 준엄한 심판으로 민초약사들의 승리"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조 당선인은 김구 집행부의 행적을 반면교사로 삼아 민초약사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열망하는 바가 무엇인지 통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준모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약사 사회 내부의 상처를 끌어안고, 대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약사회를 단합되고 강한 약사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며 "다가오는 대선에서 약사들이 하나되고 단결된 목소리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약사를 위한 대통령을 선출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집행부 인선과정에서 선거에 관련된 논공행상식 인사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를 적절한 자리에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일하지 않는 임원은 퇴출 시켜야 마땅하다"며 "상임이사회 출석율을 매 분기마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가 일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지를 회원들이 알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직선제 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각 시도지부장, 동문회장 들의 선거개입에 대해 경고로 끝나는 현 선관위규정을 손질해 투표권 박탈과 같은 엄중한 징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과도한 선거비용이 소요되는 선거제도를 정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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