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 출시 20주년
- 이탁순
- 2012-12-18 1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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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총 20억정 생산, 3200억원 누적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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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넥신은 경쟁품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을 통해서 20년간 1초에 3정 꼴로 생산돼 총 20억정 생산, 32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혈액순환개선제이다.
지난해 IMS데이터에서도 절반 가까운 47%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 국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분야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1992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기넥신은 100% 푸른 은행잎에서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혈액정화, 혈관확장효과, 세포보호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기넥신은 출시 당시 15mg에 불과하던 국내 주요 경쟁제품들의 은행잎 추출물 함량을 EU주요국가가 사용하는 국제규격인 40mg에 맞춘 제품을 출시, 기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시장의 함량 기준을 40mg로 전환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발매 첫 해 매출 100억 돌파라는 당시 우리 나라 의약품 역사상 전무했던 기록을 일궈낸 블록버스터 제품의 효시로서 의약품 연구개발 및 마케팅 경쟁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최낙종 본부장은 "2010년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2, 3위가 혈액순환 장애와 관련된 질환으로 나타나 혈액순환 관리의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혈액순환장애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넥신은 관련 질환의 치료를 위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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