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박근혜 당선자에 '의약품 유통산업 지원' 주문
- 이탁순
- 2012-12-20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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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산업 특별법에 유통산업도 포함해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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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은 "모든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돼야 하며 비효율적인 부분은 과감히 고쳐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의약품도매업계는 몇몇 공정하지 못한 문제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도협은 ▲평균 회전기일이 8.3개월이나 되는 의료기관의 의약품대금 결제 기일 ▲공동물류조합 및 의약품물류 위수탁 사업에 걸림돌인 관리약사 고용문제 등을 문제로 꼽았다.
협회는 "의약품 대금 결제 기일문제는 공정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이므로 거래질서 확립과 의약품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관리약사 고용문제는 중복투자 등 비효율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관련법 개정을 통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도협은 "원활한 의약품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약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약품유통산업 지원육성 계획'이 포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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