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113년 역사 담은 '대한한의사협회사' 발간
- 이혜경
- 2012-12-21 13:5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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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장 82절 902쪽 분량…353장의 관련 사진 등 방대한 사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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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 만에 발간된 대한한의사협회사는 A4용지 크기의 국배판으로 총 353장의 관련 사진과 902쪽에 달하는 분량의 소중한 사료가 수록됐다.
대한한의사협회사는 모두 12장(章) 82절(節) 97목(目)으로 구성됐다.
김정곤 회장은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처럼 역사는 그 민족의 정체성이자 미래를 이끌어나갈 나침반으로 '대한한의사협회사'는 한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나갈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라고 밝혔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사의 발간은 우리 민족의 건강을 책임져온 한의학이 걸어온 지난 날을 들여다보고 한의학의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 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박순환)는 2008년 10월 출범하여 4년 동안 대한한의사협회사의 발간을 위해 역사적 고증 및 관련 사진, 간행물, 근거서류 등의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방대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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