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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약국 '찬바람'…임대료 낮춰도 속수무책

  • 강신국
  • 2012-12-28 12:25:00
  • 공유재산 입찰시장서 매약 위주 약국경영 한계 드러내

판매약 위주의 공공시설 입점약국이 입찰시장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있다. 임대료를 낮춰 입찰 시장에 내놓아도 속수무책이다.

28일 공유재산 입찰정보에 따르면 일반 약국에 비해 낮은 임대료를 책정하고 개설약사를 찾아보지만 유찰 매출이 속출하고 있다.

먼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약국 임대를 시작했다. 입찰 예정가격은 연간 임대료 1451만원이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120만원 수준.

1월7일 개찰을 앞두고 있지만 오송보건행정타운 사례와 같이 쉽사리 낙찰자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충남 홍성군 소재 충남도청 신청사 지하 1층약국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입찰 예정가격은 연간 임대료 808만원. 월 67만원 수준이다. 그러나 두번의 입찰 결과 모두 유찰이었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 약국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임대예정가격은 연간 1196만원(VAT별도)대로 28일 입찰 결과가 나온다.

모 시설 입찰관계자는 "약국의 경우 일반약 판매에 의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설약사 구하기가 쉽지 않다"며 "문의는 있는데 실제 입찰에 참여하는 약사는 많지 않다"고 귀띔했다.

약사들도 처방조제가 약국경영 성공의 척도가 되면서 매약 위주의 공공시설 약국 입찰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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