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폐의약품 분리수거 노인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
- 김지은
- 2025-10-01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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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약사회에서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사회에 대응해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니어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시약사회는 협약으로 통해 ‘시니어 폐의약품 안심수거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에 약국 참여 독려, 홍보와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 협약 기관들은 ▲시니어 노인일자리 창출 ▲폐의약품 안전 수거처리 체계 구축 ▲환경보호 및 시민 건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11개 수행기관 452명의 어르신이 폐의약품 안심 수거 사업단에 참여해 1만3700kg의 폐의약품이 수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 수거량의 절반에 가까운 성과로 노인일자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대표적인 환경-사회-투명경영(ESC)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과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니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켜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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