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협, 신임회장에 정성천 동양약품 부회장
- 이탁순
- 2013-01-14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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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장일치로 추대...감사에는 최태영 강일약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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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약품도매협회는 11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서 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한편 신임 감사에는 최태영 강일약품 대표를 선임했다.
정성천 새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 온 전임 한흥수 회장의 리더십에 감사를 보내며 부족하지만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강원의약품도매협회가 날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락 인사를 대신했다.
7년간 회장을 역임하고 물러나는 한흥수 회장은 "지난 한해 약가인하를 통해 손도 못 써 보고 매출타격을 입었으며 사회적으로도 약업계가 어려운 한 해 였다"며 "금년에는 새 정부도 들어서고 정책 화두도 복지가 부상된 만큼,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해 뱀과 같은 지혜와 냉철함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황치엽 도협 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지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중앙회 업무 협조에 적극적인 강원 도협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금년에 도협 중앙회 핵심 5대 과제인 ▲불용재고 청산▲회전기일 장기화▲도매 마진인하▲1원 낙찰 ▲온라인 몰의 해결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무보고, 감사보고, 2012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 주요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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