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항암제 '나녹셀주사제' 본격 영업
- 이탁순
- 2013-01-28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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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S 기술 적용...기존 도세탁셀보다 부작용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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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나녹셀®M 주사제 '도세탁셀 제제'가 첫 포문을 연다. 이 제품은 삼양바이오팜이 PM(Polymeric Micelle) DDS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다.
PK 1상 임상시험에서 기존 도세탁셀과 동일한 효과를 보이면서도 과민반응 등 주요 부작용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그동안 부작용때문에 도세탁셀을 처방받지 못하던 많은 암환자들에게 처방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오는 3월 약가 고시 후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동시에 마케팅 임상을 실시, 추가적인 임상자료를 확보해 국내 판매 촉진은 물론 국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DDS 기반기술을 적용한 개량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은 물론 일반 제너릭 제품에도 DDS 기반기술을 이용하거나 공정개선 원가절감을 통해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차별화된 의약품을 개발함으로써 환자뿐만 아니라 정부의 약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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