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액토스, 배수처방·조제 삭감 대상서 제외
- 김정주
- 2013-02-13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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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2월 적용목록 공개…경구·주사제 등 1392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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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적용 대상인 경구제 1032개, 주사제 360개 등 총 1392개 함량 조합을 12일 공개했다.
이번에는 저함량 약가인하나 저·고함량 급여목록 삭제 등을 이유로 정리됐으며, 추가된 품목은 없었다. 삭제 품목 수는 경구제와 주사제 각각 12품목, 7품목이다.
목록을 살펴보면 경구제의 경우 당뇨병약 액토스정이 한국릴리에서 한국다케다제약으로 변경되면서 코드가 정리됐다.
업체명 변경으로 릴리 품목은 오는 6월부터 급여에서 삭제되지만, 다케다 품목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사실상 삭감 목록에는 변동이 없다. 다케다 품목은 3월 1일자로 삭감 대상에 적용된다.
종근당 항균제 헤로세친캅셀250mg도 고함량 약제가 오는 7월부터 삭제되면서 사전 정리됐다.
고혈압약 가운데 저함량 약제의 가격인하로 배수처방 삭감 대상에서 빠진 품목도 있었다. 부광약품 부광켈론정과 영진약품공업 코디핀정, 한림제약 니솔딘정, 한국세르비에 아서틸정이 그 대상이다.
관절염약인 유한메디카 유마정과 유니메드제약 아루킨정은 저·고함량 모두 오는 5월부터 급여목록에서 삭제돼 목록에서 제외됐다.
주사제의 경우 명지약품 해독제 레스큐보린1%주사와 방광암 치료제 플라토신주사0.1%10ml가 저·고함량 모두 오는 6월부터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면서 삭감 대상에서 빠졌다.
종근당 항균제 쎄릭손주는 저함량 약제 가격이 인하되면서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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