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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허가약, 그린리스트 수재 752건…3개월내 마무리

  • 최봉영
  • 2013-03-04 06:34:49
  • 식약청, 지난달 기준 현황집계…일반약 개비스콘도 목록에

지난해 중순부터 진행된 기허가 의약품 그린리스트 특허 등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총 980여 개 신청건수 중 지난달까지 752건이 등재를 마쳤다. 이런 속도라면 기허가 의약품의 경우 3개월 이내 수재절차가 매듭지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달 총 99건의 의약품 특허가 그린리스트에 신규 등재됐다. 누적 건수는 752건이었다.

신규 특허는 한국화이자가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베링거인겔하임 12건, 바이엘 11건, 종근당 6건, 대웅제약·얀센·애보트 각 5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등재품목은 마트리펜패취, 딜라트렌SR캡슐, 야일라, 타리온점안액, 넥사바, 레비트라, 시알리스, 트라젠타듀오, 토비애즈서방정, 젤톡스캡슐 등이었다.

또 옥시레킷벤키저의 개비스콘츄어블정과 개비스콘프로정은 일반약 중에서 처음으로 목록에 등재됐다.

한편 지난해 6월 이후부터 시작된 그린리스트 특허 등재는 수 개월 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6개월 간 식약청은 매월 많게는 200건, 적게는 80여 건의 특허등록 절차를 마쳤다.

이런 속도를 감안하면 빠르면 2개월, 늦어도 3개월 이내 기허가 품목의 특허 등재는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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