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내정자 "사회부총리·복지부 복수차관 도입 공감"
- 최은택
- 2013-03-06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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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행정 이원화 문제 없도록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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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승격에 따른 의약품 행정 이원화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진 내정자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새 정부가 사회부총리 도입을 제안하지 않은 데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다면서 복지국가와 복지프로그램을 키워나갈 의향이 있다면 사회부총리제도가 필요해 보인다며 진 내정자의 의견을 물었다.
또 복지부는 보건과 복지 영역이 별도로 운영돼 복수차관제 도입 필요성이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면서 복수차관제를 추진할 의향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진 내정자는 "취지에 공감한다.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식약처 승격에 따른 의약품 행정 이원화 대책에 대해서도 물었다.
진 내정자는 "걱정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미 결정된 사안인 만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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