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술대회 참석의사 1000명 돌파
- 이혜경
- 2013-03-24 1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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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 절반 가량 학술대회 참석…주말 반납 학습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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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피부과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등이 참석하면서 학문의 장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등록인원이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피부과 전문의는 2004명으로 절반 가량이 주말을 반납하고 이번 피부과의사회 춘계 심포지엄에 참석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올해 피부과 춘계 심포지엄은 피부과 의사라면 갖춰야할 차별화된 정보제공 능력과 약물에 대한 지식, 진단, 치료와 후처치 등의 다양한 강의로 구성했다.
화장품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들은 피부과에 내원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화장품 사용 방법과 부작용 방지를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근수 학술이사는 "흉터를 집중적으로 다뤄 고식적인 수술 이외 다양한 방법으로 흉터를 개선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와 예방에 대한 강의를 구성해 피부과 전문의들로부터 인기를 받았다"며 "보톡스, 필러 등을 평가하고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토론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톡스의 경우 국내 도입 이후 10여년 동안 사용돼 왔지만 전문의들 사이에서 서로 평가하는 시간이 없었다는게 이 이사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심포지엄을 토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마련하면서, 토요일에는 일정한 숫자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연자와 청중의 거리를 보다 가깝게, 긴 시간동안 상세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SNS 질의응답 또한 올해 심포지엄에 새로 도입된 질의응답 방식이다.
그동안 연제 발표 이후 마이크 앞에서 질문을 하거나, 문자로 질의응답을 진행해왔다.
이 이사는 "하지만 마이크와 문자 질의응답은 '혹시 나만 모르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질문을 두려워하는 전문의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SNS는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을 보면서, 좌장이 바로 보고 연제발표자에게 물을 수 있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일반의 또는 타과 전문의들의 레이저, 보톡스, 필러 등 피부 시술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최 회장은 "대전제로 생각해야 할 것이 의료현실의 왜곡"이라며 "전문의들이 자신의 전문과목을 살리지 못해 타과 영역을 침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회장은 "피부과 전문의 보다 더 많은 시술을 한 일반의나 타과 전문의도 있는게 현실"이라며 "전문의 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전문의 자격 체계를 고쳐야 하는 것은 의사협회나 의학회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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