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홍준표 경남도지사 청문회 추진
- 최봉영
- 2013-04-1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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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 소집 요구서 제출…23일 개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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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민주통합당은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에 대한 책임을 묻고, 진주의료원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국회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5일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 이목희 간사를 비롯한 8명의 위원들은 오는 23일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는 회의소집 요구서를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중요한 안건의 심사와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에 필요한 경우 증인·감정인·참고인으로부터 증언·진술의 청취와 증거의 채택을 위해 그 의결로 청문회를 열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문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면 청문회는 예정대로 개최된다.
민주통합당은 "청문회를 통해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하고, 99% 서민을 위한 공공의료의 유지와 확대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과 성원에 대한 국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의료원 휴·폐업시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이번 회기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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