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매협회, 이웃돕기 부조사업 재개
- 이탁순
- 2013-04-17 0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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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개최…CEO세미나도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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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남상규)는 16일 팔래스호텔에서 2013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남상규 서울시도매협회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도매업계 상황이 최근 2013년도 매출실적에서 나타났다"며 "영억이익과 순이익 등이 크게 인하되면서 회원사들의 어려움이 수치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위를 이기고 봄꽃이 피듯, 도매업계도 봄을 맞아 매출신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리베이트 행정처분 강화에 따라 회원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회원가입 활성화를 위한 추진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했다.
남상규 회장은 "불법리베이트 행정처분이 강화된 데 대해 과태료 인상에 따른 피해가 예상된다"며 "가중처분 기준이 1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 점 등을 감안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이날 지난해 보류했던 이웃돕기 부조사업을 다시 시작해 '사랑의열매'를 지원하고 CEO세미나와 KGSP법정교육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정원 35명 중 22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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