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 '한마음 축구대회' 우승에 동아제약
- 김정주
- 2013-05-13 09:45: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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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장배, 준우승에 일동제약…페어플레이상에 약사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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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 축구대회'에서 동아제약이 우승을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고려대학교 송추구장에서,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등 16개 보건의약기관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했다.
강윤구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11명이 한 팀이 되어 뛰는 축구 경기처럼 보건의약기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하며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4팀씩 4개조로 나뉘어 예선전과 8강전을 치른 결과 일동제약과 동아제약이 결승전에서 맞붙어 접전 끝에 동아제약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일동제약이 차지했으며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심평원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약사회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경기 뿐만 아니라 족구, 릴레이, 어린이 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모든 참가 기관이 성금 200만원을 한림대학교의료원에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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