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진주의료원 사태 국정조사" 합의
- 최은택
- 2013-05-31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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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 정상화 방안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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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이 같이 합의했다고 국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국회 한 관계자는 "진주의료원 폐업사태로 불거진 전반적인 공공의료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정조사는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로 명명됐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논평을 내고 "우리는 6월 임시국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을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환영한다"고 반겼다.
이어 "이번 임시국회가 우리나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역사적인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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