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13년 사회서비스 발전 포럼 발족
- 김정주
- 2013-06-02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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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보건정보개발원 공동 주관…위원장에 안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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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서비스 정책과제와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주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이봉화) 공동주관으로, 올 한 해 동안 '사회서비스 발전포럼'이 구성·운영된다.
이 포럼은 정부부처, 학계, 국책연구기관 등 관계기관의 보건, 사회복지, 경제, 행정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포럼 위원장은 서울대 안상훈 교수가 맡는다.
포럼은 오는 1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으로 사회서비스와 관련한 ▲ 정책 비전과 과제 ▲ 생애주기별 확충전략 ▲ 일자리 확충전략 ▲ 거버넌스▲ 일자리 질과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차 포럼은 지난 달 31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위원장인 안상훈 서울대 교수는 '고용율 70%와 함께하는 사회서비스 강화전략'을 발표했다.
안상훈 교수는 "사회서비스 강화전략으로 성장과 고용, 복지의 선순환을 이룰 필요가 있다"면서, 여성친화적 일자리 나누기, 사회적 창조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복지부는 '박근혜 정부의 사회서비스 정책방향 및 국정과제'를 주제로, 그간의 사회서비스 발전과정과 신정부의 국정과제 중 사회서비스 관련 과제(32개) 중심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보사연 박세경 연구위원은 사회서비스 발전과제로 예방중심·통합적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수요 확충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리·검토해 향후 사회서비스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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