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더운 날씨 각별한 건강주의 필요"
- 최은택
- 2013-06-11 08:49: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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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기관 온열질환자 이달 첫주 37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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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를 맞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폭염건강피해 감시체계' 결과, 6월 첫주 3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 환자는 열사병 14건, 열실신 11건, 열탈진 8건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27명(73%)이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과 40대가 각각 14명, 11명으로 많았다.
온열질환이 주로 발생한 시간은 12~16시, 장소는 실외가 다수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직 폭염특보가 발효되지는 않았지만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운 날이 많아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활동 강도를 조절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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