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36주년,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 김정주
- 2013-07-02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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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1만여명 참여, 대규모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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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 36주년과 공단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보름 간 전국 178개 지사 1만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 집수리 봉사, 진료비 지원 등 대규모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행사위주의 창립 기념식을 지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사회공헌 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203개 단위봉사단별로 봉사활동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지난 28일 창립 기념식에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여성 노숙인 쉼터' 등 5곳에 총 1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증했고, 서울 영등포 소재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에는 400만원 상당의 식판을 교체했다.
또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와 '한국 장애인 IT고용협회'에 PC 250여대를 기증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36년 간 건강보험은 아프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오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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