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스마트폰 비리 신고…'자율적 통제'
- 김정주
- 2013-07-02 09:57: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익명보장 시스템 '헬프라인' 가동…부정 조기적발 강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조직 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부패신고 채널의 익명보호를 보완해 반부패 신고시스템인 '헬프라인'을 1일부터 도입, 시행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각종 비리와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신고할 수 있고,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점이다.
익명 서버 기술이라는 최신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신고자의 PC나 스마트폰에 대한 IP 추적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주관부서인 감사실조차 신고자 추적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 직원이나 국민 누구든지 부패행위를 알게 된 때는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대상은 공금 횡령, 직무관련 금품& 8228;향응 수수,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과 청탁 행위, 부당한 예산집행과 낭비행위, 기타 업무상 부조리 등 일체의 비위행위다.
신고자는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설치된 '레드 휘슬 익명신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시스템 운용사인 레드휘슬 웹사이트(www.redwhistle.org)에 접속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익명신고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는 '클린 명함' 혹은 '클린 스티커'를 스캔해 신고할 수 있다.
제보된 신고 내용은 24시간 실시간으로 공단 감사실 담당자에게 메일과 SMS로 전송되며, 감사실에서 신고 내용을 확인·조사해 처리결과를 레드휘슬 시스템에 입력하면 신고자는 그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김종대 이사장는 "시스템에 의한 방법 외에도 부단한 내부 홍보와 교육을 통해 부정부패가 발붙일 수 없는 청렴한 공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3‘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4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5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6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7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8[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 9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10민·관 의약품심사 소통채널 '코러스' 제약업계 효능감 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