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삼성병원 검진센터 SMART RFID 구축
- 가인호
- 2013-07-03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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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에 RFID시스템과 모바일 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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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들어서면, 수진자는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문진표 작성 및 각종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 받게 된다.
본격적인 검사가 시작되면, RFID 시스템은 수진자의 위치에 대해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고, 위치에 따라 수진자는 모바일 기기 및 키오스크(kiosk)를 통해 검사소요시간이 최소인 검사실로 안내 받게 된다.
수진자에게 최적의 검사실로 안내하는 기능 외에 필요한 검사가 무엇인지, 대기순서는 몇 번째인지 정보도 제공하여 총 검사시간을 단축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위치정보의 수집, 저장, 가공에 탁월한 지능형(Active)태그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수진자의 입장에서는 검사실에 도착하기 전에 대기화면에 자동으로 자신의 이름이 떠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스마트 RFID 시스템의 도입으로 병원 측에서는 수진자의 예약, 검사, 결과를 데이터화 하여 휴먼에러를 최소화하고 관리자에게는 관리차원의 효율성을 대폭 강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서비스에서도 일반적인 수준을 벗어나 스마트한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외정보기술 이정하 대표는 "최초로 RFID시스템 도입을 주도한 만큼, 한국 내 의료IT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다양한 산업군에도 RFID 시스템을 개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외정보기술은 병원 설립부터 경영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 및 설비, 의료정보 등을 제공하는 통합 의료 IT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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