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지사 "공공의료 사업에 노조 걸림돌 안돼"
- 최은택
- 2013-07-09 1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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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후 의원 질의에 답변...노사합의 10% 임금삭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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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노동조합에 대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간 시각차가 현격히 엇갈렸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9일 국회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노동조합이 공공의료 사업을 방해하거나 걸림돌이 된 적이 있느냐는 진보정의당 정진후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세세한 것은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사용자가 (임금이나 복지 등을) 다 해주는 게 아니니까 세세한 문제는 늘상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도 "그렇다고 본다"고 짧게 답했다.
최 지사의 소신과 철학이 반영돼 자구노력이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노사협의를 통해 17억원 가량 임금을 동결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의 질의에는 "노사 합의로 임금 10%를 삭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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