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룰 바뀐다…개량신약 국내사간 코마케팅 대세
- 가인호
- 2013-07-18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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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한림-유나이티드-지엘팜텍-CTC바이오 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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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서 확실한 효자 아이템인 개량신약 코마케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 주요제약사들이 제품력을 기반으로 마케팅에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개량신약 20여품목에 대한 코마케팅이 이뤄진 가운데 타리온 개량신약 등 향후 공동개발이나 품목 도입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 향후 개량신약 짝짓기는 국내사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제약사들의 개량신약 코마케팅 계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미약품과 한림제약은 골다공증 개량신약인 리도넬디정(한미), 리세넥스엠정(한림)과 나조넥스 개량신약인 모태손플러스나잘스프레이(한미), 나자플렉스나잘스프레이(한림)에 대한 짝짓기 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 한림제약은 리세넥스플러스를 대웅제약(리센플러스) 및 태평양제약(리드론플러스)과 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항혈전복합제 클라빅신듀오를 CJ와 코마케팅하고 있다. CJ는 클로스원이라는 제품명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품목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클란자CR의 경우 글로벌제네릭사인 테바와 해외시장 코마케팅 계약도 체결한바 있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러시아 시장을 비롯한 동유럽에서 제품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제제개발 전문 업체의 개량신약 짝짓기가 주목받았다.
지엘팜텍은 스티렌 개량신약인 지소렌정을 개발하고 종근당, 제일약품, 안국약품, 대원제약, 유영제약 등 5곳과 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CTC바이오는 올메텍 염변경 개량신약을 개발해 SK케미칼, 제일약품, 안국약품, 진양제약 등 4곳과 품목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품목은 텔미살탄 제네릭군 출시 시기와 맞물려 현재까지는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정부가 복합개량신약에 대한 약가우대정책을 확대한 가운데 최근 국내 제약사 5곳이 타리온 개량신약을 허가받는 등 개량신약 개발과 품목 코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의 큰 축을 담당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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