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 첩약급여화 '약사배제' 주장하며 단식
- 이혜경
- 2013-08-01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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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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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는 1일 보건복지부와 2차 면담을 가진 이후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TFT 최혁용 홍보위원장은 "이번 단식 농성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양약사들의 참여를 절대 배제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자세한 내용은 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단 단식 농성은 시도지부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장, 박종준 전남한의사회장, 안철호 전북한의사회장이 한의협회관 1층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복지부와 2차 면담에서 한의협과 TFT의 의견을 일치시켜 오라고 지적받은 부분과 관련, 최 위원장은 "협회랑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며 "임총 결과를 인정하고, 첩약의보 TFT 협의회를 반대하는 근거와 불안한 이유를 제시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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