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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VS 선택분업…여론조사 키워드로 부상

  • 강신국
  • 2013-08-05 12:25:00
  • 약사회, 의협 설문조사에 맞대응...전문기관에 조사 의뢰키로

의사협회가 의약분업 대국민 설문조사를 추진하자, 대한약사회가 맞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여론조사 준비에 착수했다.

여론의 쏠림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겠다는 것인데, 의약분업을 놓고 여론전을 시작한 두 단체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사협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약분업 재평가를 위해 공신력 있는 리서치 회사에 대국민 여론조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의협 설문조사는 집전화와 휴대폰을 5대 5 비율로 10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협은 의약분업의 문제점, 선택분업 도입, 조제내역서 발급 등을 조사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약사회도 외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의약분업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여론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분업을 통한 알권리 신장, 리필제 등 분업의 장점과 개선점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협 여론조사의 대응책이기도 하지만 국민들이 분업 제도 개선점으로 뭘 원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보자는 취지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사안이라도 조사방식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어 두 단체가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가 나오면 치열한 공방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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