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원인 부작용 유형 '피부질환' 가장 많아
- 최봉영
- 2013-08-05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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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상반기 46건 접수...영양보충제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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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부작용 사례가 총 46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유형은 피부질환이 가장 많았다.
5일 식약처는 '건기식 부작용 추정사례 신고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고된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46건이었다.
제품별로 영양보충제품이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메가3 6건, 가르시니캄보지아추출물 5건, 홍삼제품 3건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피부 관련 부작용 25건, 뇌신경·정신관련 15건, 위장관 14건, 간·신장·비뇨기 13건 등으로 분포했다.
위장관의 경우 매년 부작용 보고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올해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건수는 전체의 절반 가량이었다.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21명, 약국 1명, 한의원 1명이었으며, 20명은 어떤 치료도 받지 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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