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앨러간 안약 2종 특허권 취소 결정
- 윤현세
- 2013-08-09 0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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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국내 제약사 특허권 도전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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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앨러간의 안약 2종에 대한 특허를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 인도 특허 항소 위원회는 앨러간의 녹내장 치료제인 ‘간포트(Ganfort)'와 ’콤비간(Combigan)'의 특허를 취소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앨러간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GSK는 지난 주 유방암 치료제인 ‘타이커브(Tykerb)'의 인도 특허 연장이 거부된 바 있다. 또한 인도 대법원은 금년 초 노바티스의 항암제인 ’글리벡(Glivec)'의 특허권 보호를 거부했다.
인도 국내 제약사인 아잔타 파마(Ajanta Pharma)가 앨러간의 특허권에 도전했으며 인도 관계 기관은 앨러간의 특허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간포트는 비마토프로스트(bimatoprost)와 티몰롤(timolol)의 복합제이며 콤비간은 브리모리딘(brimoridine)과 티몰롤(timolol)의 복합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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