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화이자출신 이숭래씨 사장 영입
- 가인호
- 2013-08-29 10:0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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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화된 영업-마케팅 기법 접목, 처방약 시장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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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OTC 이미지가 강했던 동화약품은 얀센출신 박제화 부회장 영입에 이어 화이자출신 인사 영입으로 체질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013년 9월 1일 자로 한국화이자제약에서 Business Excellence 전무를 지낸 이숭래씨(58)를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숭래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사장은 성균관대 국문학과를 졸업,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2010년까지 27년 이상 재직하며 약국, 의원, 종합병원 영업, 마케팅팀장, 국내 영업담당 이사를 거쳤다.
2009년부터 2년간 Business Excellence 전무이자 최고임원회의의 멤버로 활동하며 회사의 변화를 이끌었다. 동화측은 이번 이숭래 사장 영입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경험하였던 선진화 된 영업& 8729;마케팅 기법을 접목하여 ETC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 관계자는 "기존 강점인 OTC 사업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적으로 ETC와 OTC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탄탄한 사업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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