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일동 젤로다 제네릭 첫 허가…발매는 12월
- 최봉영
- 2013-08-29 12:2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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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유한 등 향후 허가 줄이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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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식약처는 일동제약 '젤로빅정500mg'에 대해 시판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국내사가 허가받은 첫 젤로다 제네릭이다.
젤로다는 위암, 유방암, 직장암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젤로빅정500mg 이후에도 국내사들의 제네릭 허가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약품, 보령제약, 광동제약, 신풍제약 등이 일찌감치 제네릭 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들 제약사 역시 식약처 허가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허가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일동이 최초로 허가를 받았지만 특허가 만료되지 않아 출시는 다른 제약사와 같은 시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일동 관계자는 "젤로다 특허가 올해 12월 만료돼 이 시기에 맞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젤로다 제네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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