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개원 30년간 이야기 책으로 엮어
- 이혜경
- 2013-09-02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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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개원부터 미래 청사진까지 변천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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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병원 30년사는 사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해 1년간의 기획과 집필, 감수를 거쳐 300여쪽에 병원의 발자취와 발전사를 정리하고, 역사를 통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병원의 역사와 미래를 고스란히 담았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쉽게 읽히고, 보기 좋고, 감동이 있는 우리 병원이야기'라는 편찬방향을 설정하고, 전·현직 교직원과의 심층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와 의미있는 기록들을 빠짐없이 담는 등 사료적 가치를 높이면서도 이야기가 있는 사사로 만들어 기록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30년사는 크게 화보, 통사, 부문사, 통계와 연표 등을 담은 부록, DVD로 구성됐다.
김우경 원장은 "지난 30년을 뒤돌아보고 희망의료 300년을 다짐하는 마음을 구로병원 30년사에 담았다"면서 "역사에 담겨있는 값진 경험과 교훈은 구로병원이 새로운 미래의 300년을 향해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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