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약사업부문, 분사 후 독립법인 출범 논의
- 가인호
- 2013-09-16 0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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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일부 매각설 사실 무근...사업 전문성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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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CJ제약사업부문 관계자는 "현재 CJ그룹 계열사에 대한 독립, 분사, 매각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절차가 진행중"이라며 "제약사업부문도 이같은 절차에 따라 본사에서 분리되는 방안이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약사업부문이 만일 분사가 결정될 경우 CJ제약 등 독립된 상호를 사용해 제약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명확히했다.
CJ제약사업부문 관계자는 "매각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분사가 논의되는 과정에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CJ제약사업부문 분사 논의는 향후 미래 가능성과 사업진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그대로 CJ제일제당에 존속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이번 CJ제약사업부문 분리 검토는 최근 신설된 CJ 미래전략실에서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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