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돈 받은 분회 약국만 빼준단 표현 유감"
- 김지은
- 2013-09-16 1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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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분회 업무제휴 논란 관련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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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카운터 약국 신고 과정에서 일부 분회와 업무제휴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향후 약사회와의 협약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밖았다.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16일 성명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일부 분회와의 업무협약을 중단하고 약국 자정을 위한 무자격자 고용 약국 적발은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체는 또 일부 분회와 협약을 맺게 된 경위를 설명하며 일각에서 약준모와 일부 분회 간 업무협약에 대해 '돈을 받고 빼준다'는 식의 표현을 하는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약준모 측은 "자율정화사업 초기에는 대약과 일부 지부에 문제 약국 리스트를 보내 자정과 소명의 기회를 주었지만 이는 시간벌기와 빠져나가기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정기회 없이 공식신고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또 "이후 자정기회가 없는 공익신고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고 일부 약사회로부터 업무제휴 요청이 있었다"면서 "약사 스스로 자정하는 원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요청이 온 분회와의 업무제휴를 긍정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또 단체가 이번 정화사업을 진행한 약사들의 순수성이 이번 업무제휴 논란으로 퇴색되고 있는 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약준모는 "보건의료 클린팀 소속 약사들은 개인시간을 쪼개 근무약사를 써 가며 직접 전국을 돌아다녀도 별다른 대가 없이 열심히 일했다"면서 "이후에도 보건의료클린팀은 외부에 의한 정화가 아닌 자정을 위해 개인적 희생도 달게 받으며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 측은 이번 사태로 무자격자를 고용한 대약 임원의 사퇴가 퇴색되고 있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재 제휴를 맺은 일부 분회와의 협약을 중단하고 향후에도 협약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향후 무자격자 판매가 적발된 약국의 증거는 업무제휴와 상관없이 모든 해당 분회에 전달할 것"이라며 "자율정화는 분회에 일임하되 해당 분회는 60일 안에 자율정화 결과에 대한 통보를 해야 하며 이것이 없을 시 공익신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또 "적발 약국에 대해서는 약준모 차원에서 재검을 진행할 것이며 향후 모든 활동에 있어서 약사회 후원은 거절한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 줄 모르는 대약 임원과 관계자들은 자숙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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