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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닥터콘서트'서 약사직능 기살려준 여약사

  • 김지은
  • 2013-09-25 06:34:51
  • 이지현 약사, TV조선 의약정보 프로그램 출연

이지현 약사.
여약사가 의사가 진행하는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바른 복약방법과 의약품과 약국 실정 등을 명쾌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 약사(고양 우리온누리약국)는 24일 방송된 TV조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 '약, 이렇게 먹으면 병난다: 의약품 바로 알기'편에 출연해 올바른 복약방법 등을 소개했다.

닥터콘서트는 매회 의사들이 출연해 의약정보를 소개해 왔지만 방송 1년 만에 처음으로 약사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 약사는 방송에서 약사, 약국 이용 방법과 가정상비약에 대한 집중탐구, 주요 질환별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 약사는 시청자들이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안약의 사용방법과 상처 치료법, 복약수첩 이용 필요성 등을 공개해 출연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약사는 방송 중 "복용 중인 약은 사전에 꼭 약사에게 말해야 부작용 등을 피할 수 있다"며 "복약이 중요한 만성질환자라면 '복약수첩'을 준비해 자신이 먹는 약이 무엇인지 적어두는 습관과 자주 찾는 약국을 만들어 나만의 '건강관리센터'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방송에서 출연진들의 민감한 질문도 쏟아졌다.

약국마다 약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를 묻는 출연자에 대해 이 약사는 "약국마다 약 값이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 잘라 말하며 "주유소마다 가격이 다른 것처럼 일반약의 경우 약국마다 사입가가 다른 만큼 책정하는 약값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출연자는 약사들이 소비자가 지명구매하려는 약을 주지 않고 다른 약을 권하는 데 대해 더 많은 마진을 위한 것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약사는 "환자가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증상에 맞는 약을 권하는 경우가 있다"며 "더불어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광고 여부에 따라 약값이 더 비싸질 수 있는 만큼 환자의 사정을 고려해 비교 가능하도록 다른 약을 권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 출연한 이지현 약사는 현재 고양 우리온누리약국을 운영 중인 개국약사이자 캐나다 약사면허 보유자로 현재 동국대 약대 커뮤니케이션스킬 강사와 데일리팜 팜아카데미 인기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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